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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꾸러기 아르피아

by 좋습니다. 2019. 12. 29.

 

 

 

야후꾸러기 아르피아

옛날 고전게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요즘 출시되는 게임 물론 재미있지요 하지만 하면 할수록 오히려 화려한 그래픽이 가끔씩은 눈이 아플때도 있고 피로감을 주기도 합니다. 너무 경쟁으로 몰고가니까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휘황찬 기술과 스킬을 사용하고 수많은 적은 무찌르면 좋긴 좋은데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약간 여기저기서 기술이 막나오니까 좀 쉬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고전게임은 요즘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은 조금 떨어져요

 

 

 

 

 

하지만 스토리 자체가 웬지 친근하면서도 꾸준하게 오래 할수 있는 그리고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것을 보면 뭔가 중독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야후꾸러기 아르피아 라는 게임인데요

 

 

 

이미 고전게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 게임을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몰입감이 있고 조작도 간단하고 해서요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면 더 재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하는 방법은 간단하죠 마법학교에서 몬스터를 맞이하면서 마우스로 클릭을 하면 공격이 가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레벨업을 지속해서 하는 것이라 처음 출시될때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그리고 매니아층이 형서되면서 이 게임을 하기 위해 pc방에서 중독이 되어 하는 학생들도 꽤 있있었죠

 

 

캐릭터는 남자 여자가 나와서 내가 맘에 드는 성별을 찾아 고르고 그다음에 이미지도 간단하죠 불과 추위 땅등 이런 모티브를 바탕으로 해서 모험을 이끌어 나가는 것인데요 매우 조작방법도 용이하고 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옛기억을 떠오르면 아련한 추억이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