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ub돋움체 Bold 사용하기
글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가 잇죠 우리가 오늘도 하루에 수십번 다른사람의 글을 읽습니다 뉴스로도 읽기도 하고요 아니면 메일도 읽고 아니면 내가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하기도 하죠
그외에 웹사이트 가도 여러가지 안내문과 길거리 돌아다녀도 광고표지판등 정말 다양한 글의 제목과 관심잇는 것들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광고의 기초가 다른사람의 눈을 사로잡는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그럴려면 아무래도 글씨체가 먼저 내 눈에 띄어야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어떤 글씨체로 물건을 만들고 새기느냐에 따라 회사 매출이 달라지기도 하죠 품질이 그렇고 디자인이 그렇고요 블로그를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다른사람이 글을 읽으려고 들어왓는데 글이 너무 작거나 아니면 휘둘려서 갈겨써서 무슨글인지 알아보기 힘들다거나 할때는 얼마 안읽고 그냥 눈만 버렷다 하고 나가게 되죠 그리고 글 자체도 도저히 성의가 없거나 시간낭비 글이다 하면 안읽고 나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다른사람이 내 글을 읽게 하려고 하면 물론 글의 내용과 서론 본론 결론이 명확하게 나뉘어져 잇으면 그것도 좋지만 글씨체 부터 확 바꿔야 합니다. 고딕이나 명조나 아무튼 명확하게 눈이 아프지 않도록 읽는 그런체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KoPub돋움체 Bold 위 체는 일단 고딕체처럼 굵고 명확해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아주 눈에 편함을 느껴서 이 체를 아는 사람은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업체명과 이름을 입력하고 내 운영체제에 맞게 글씨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한국출판인회의에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KoPub돋움체 와 바탕체가 있으니까요 light와 그리고 medium bold 세개로 구분되어 잇으니 나한테 맞는 것을 찾아서 사용하면 되겟죠
글자의 특징과 함께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을 보면서 최고의 가독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말 다시봐도 눈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