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tg 오픈형 이어폰 후기
요즘 길가다 보면 항상 귀에 뭔가를 꽂고 다니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에어팟을 많이 끼고 잇더라구요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긴 햇는데요 아이폰이 아니라서 음질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는것 같아요
qcy라고 해서 한 3-4만원이면 사거든요 그러다 보니 중간에 끊기기도 하고 그래서 몇번 사용하다 지금은 아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유선 이어폰이 소리도 더 명확하게 잘 들림을 알수 있어요
그냥 일반 이어폰은 근데 단점이 잇죠 유선이다 보니 선이 꼬이기도 하고 중간에 끊기기도 해서 보통 2-3달 정도 사용하면 바꿔야 하는 단점이 잇죠 요즘은 마그네틱선이나 해서 좀더 선이 굵고 강해서 괜찮은것 같기도 한데요
하지만 여러가지로 선때문에 골치아픈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선이 꼬이기 시작하면 이것도 한편으로는 불편하드라구요 그런데 에어팟이나 이것은 일단 가격이 20만원대라 너무 비싸요 그리고 저는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잇어서 저한테는 안맞구요
그래서 다이소에 가면 유선형 커널형 이어폰이 많이 잇어요 다이소에 물건은 일단 싼맛에 사는 것이죠 비싸면 아예사지를 못하죠 그리고 일단 인터넷으로 구매할때는 배송비가 2500원이 붙어서 더 비싸지는데요
똑같은 품질이면서도 배송비를 줄일수 잇으니 좀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g 오픈형 이어폰은 일단 기본적인 음질은 보통 커먼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아요 그렇지만 에어팟처럼 그렇게 아주 질좋은 음질을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