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광고 극혐 인가요?
우리가 tv를 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을 하다가 여러가지 사이트나 뉴스를 보거나 아니면 유튜브를 봐도 여러가지 광고를 보게 됩니다. 어떤 영상은 오히려 광고가 눈에 띄는 경우가 있어요 지속해서 계속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광고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나도 한번 저 상품을 사용해봐야겠다 나도 사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광고를 보면서 혐오를 주는게 가끔 잇죠 때로는 비위가 상하거나 아니면 우리 정서상 안맞는 것이죠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어떤 영상은 한번 보면 재밋어서 또보고싶은 영상이 있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 배우들이 나오면 또 보고 싶고요 그렇다면 틱톡 광고가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것을 알수 잇습니다.
똑같은 광고를 계속해서 보다 보니 약간 지루하기고 혐오를 받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죠 어떤 사람은 오히려 광고를 재밋다고 볼수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생각에 따라 광고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화자가 되고 입에 내리는 것 자체가 광고로서 성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이상하다 얘기하면서 다른사람이 보게 되니까요 이 광고 뭐지 그리고 틱톡어플은 뭐야 하면서 더욱 호기심에 한번씩 더 클릭하고 설치하게 되니까요
저도 궁금해서 다시한번 설치하게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의외로 인기가 있고 유튜브만큼 이렇게 자신의 영상을 다른사람과 공유하면서 여러가지 재미를 볼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