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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인물관계도

by 좋습니다. 2020. 4. 6.

 

 

 

 

 

한번 다녀왔습니다 인물관계도

요즘 주말이면 kbs 드라마가 기다려지는것 같아요 첫회 봤을때부터 이상하게 재미잇기도 하면서 우리 현실을 잘 반영한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물론 연기자들도 연기를 잘하고 출연진과 그리고 의외로 대사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우리가 실제 가정에서 많이 일어나는 내용을 참고로 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3회인가 4회까지 했는데요 정말 인기가 많이 올라간것을 알수 있습니다. 시청률이 25%까지 되고 있으니까요 주말 저녁이 매일 기다려지는데요 익숙한 배우 천호진과 그리고 이민정 등 여러 그전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봣던 인물들이 많이 나오죠

 

 

 

한번 다녀왔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아요 한가정에서 4명의 자녀가 있는데요 첫째는 스턴트맨 배우지만 변변치 않은 일로 인해서 이혼했고 둘째도 남편과 마음이 안맞아 이혼 막내는 최근에 또 파혼하고 그리고 셋째도 의사지만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분쟁이 끊이지 않는것이죠

 

 

요즘은 정말 마음맞는 사람과 사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가족간에 싸우기도 하지만 부부사이는 특히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전혀 피가 안섞이다 보니 결혼해서 살다가 서로 성격이 안맞거나 하면 으르렁 되면서 싸우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이게 아닌것 같다 하면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는거구요 요즘은 혼자 사는 가족들도 많이 있잖아요 정말 결혼은 쉽지 않고 결혼후에도 여러가지 시댁과 친정 여러가지 갈등을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공감이 가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역시 파란만장한 가족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잇지요

 

 

등장인물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오대환과 이상엽 그리고 차화연 김보연 그리고 기생충에서 본 이정은도 나오는 것을 알수 있네요

 

 

 

드라마 줄거리는 이혼도 이제는 많은 가정이 실제 겪는일이라 아마 공감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송나희 그리고 송영달은 통닭집 사장이죠 송나희는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고요 그외에 많은 인물들이 나오죠

 

 

 

장옥분과 송가희는 전직 스튜어디스라고 하네요 지금은 무직이구요

 

 

인물관계도가 여러가지 얽히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드라마를 보면 아마 금방 이해가 갈거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