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케이블카 가격
오늘도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하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서 일을 하니까 좋긴 해요 스트레스는 없지만 일에 대한 압박이 있죠 무작정 놀수는 없고 항상 신경을 써야하는 것 자체가 힘들긴 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여행거리 놀거리를 찾아서 떠납니다. 특히 부산에는 볼것도 많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러가지 해안가를 거닐면 훨씬 좋을거에요 파도소리에 갈매기 소리 이런게 그립긴 합니다.
도시생활을 하면 너무 삭막하잖아요 경쟁도 치열하고 도시의 하루는 굉장히 깁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사람들은 학원을 다니고 자기계발을 위해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나름데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수 잇어요
너무나 힘겨운 삶에 허덕이기도 하고 때로는 경쟁에 도태되기도 합니다. 도태되면 발전이 없죠 그리고 회사에서 언젠가는 그만두는 날이 올것입니다. 정말 숨을 헐떡일정도로 회사에 충성을 다하지만 이게 곧 자신이 그리는 생활은 아니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기도 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악착같이 힘들게 일하지만 휴가철에는 모든것을 잊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특히 부산에 송도에 가면 케이블카가 바다위를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한번정도는 꼭 타고 싶어합니다.
다음과 같이 사진처럼 육지 양옆으로 해서 길게 케이블카가 둥둥 위를 다니고 잇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할것 같아요 여기서 떨어지면 바다로 바로 떨어질텐데 말이죠
가격은 편도와 왕복에 따라 틀린데요 왕복하면 대인은 15000원이면 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 티켓을 구매할때 할인이 적용이 되네요 부산서구 구민은 1000원 할인이 되고 영유아는 무료임을 알수 잇습니다. 내가 할인적용되는지 확인하고 타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