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말서 양식 쓰는법
되도록이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항상 세상은 내가 의도하지 않는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사회생활을 잘하고 싶어요 직장생활도 어느정도 성공하고 싶고요
모든 사람과 관계도 좋고 그리고 거래처와도 크게 문제없이 모든사람에게 인심을 베풀면서 인정받고 승승장구 하고 싶은게 모든사람 맘이죠 직장에서 승진하면 지위도 올라가고 그리고 연봉도 올라가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승진을 하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예기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특히 직장에서 사고를 쳐서 회사에 손실을 일으켰을때 입니다.
신입사원때는 되도록이면 뭐 그럴수도 있지 그냥 지나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실수가 반복된다고 하면 이제는 회사에서도 낙인이 찍혀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점점 내 사기는 떨어지고 내가 회사에 이 업무에 적성이 안맞나 이런 회의감까지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최대한 사고 안치고 무난히 넘어가고 싶은데요 어쩔수 없이 회사 상황에 따라서 내가 업무를 하면서 실수한 내용에 대해서는 시말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 회사를 퇴직하게 되는것이죠
내가 그동안 일했던 회사지만 사회생활은 가차 없잖아요 어떤 동정심도 봐줄 여지도 없는것이죠 같은 직장인이긴 하지만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하면 어쩔수 없죠 집에 가야겠지요 하지만 그만두기 전에 퇴사전에 한두번의 더 기회는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내가 잘못한것을 학교다닐때는 반성문이라고 하죠 그래서 갱생의 여지를 남겨 두는것이죠 내가 잘못한 일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음에는 이런일을 두번다시 겪지 않도록 시말서를 쓰도록 하는것이죠
학교다닐때 학생들이 반성문 쓰는것처럼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앞으로 이런 잘못을 다시 또 겪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말서라고 해서 꼭 정해진 양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요 들어갈 내용은 있지요
바로 자신의 현재 소속 부서와 그리고 직책 성명을 적고 그리고 내용은 상세하게 적는게 좋겠죠 그리고 앞으로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그런 각오나 다짐도 적으면 좋겠죠 시말서 자체가 적는 본인이나 아니면 그것을 시키는 인사 총무과나 서로 껄끄러운게 사실입니다.
되도록이면 이런일이 벌어나지 않도록 미리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조심하고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이상 회사에 손실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