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좋아지는법 알아보기
우리는 보통 사람을 볼때 무엇을 보고 판단을 합니까? 외모에 따라서 옷차림에 따라서 우리는 상대방을 존중하기도 하고 때로는 무시하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은 다 평등하죠 다들 다 자기집에서는 귀한 아들 딸일수밖에 없죠 하지만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이상하게 이사람에 대해서 깍듯이 대하기도 하고 아니면 그사람과 친해졌다는 이유로 그사람의 말에 대해서 항상 반발하고 비판을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 마음이 어떤지에 따라서 상대방 대하는 것도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항상 무엇이든 불만에 차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는지 아니면 지금 현실이 마음에 안들어서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마음이 안드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말로 행동으로 퍼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런사람을 자꾸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런사람과 닮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우리는 예전에도 어렸을때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하잖아요 좋은 친구를 만나도록 우리는 평소에도 사람 사귀는것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우리가 부러워하는 외모로 인해서 이상하게 내가 보기에도 이쁘고 아름다고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그사람을 볼때 후광효과라고 하죠 뭘 하든지 다 잘해보이는 듯한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는 긴 쌩머리에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을 볼때는 정말 부러운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머리를 감아도 이상하게 윤기가 잘 안나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머릿결 좋아지는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것일까요?
일단은 머리결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저도 그렇지만 샴푸와 린스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데 잘 동시에 사용을 안하게 되드라고요 그리고 항상 마음이 급해서인지 출근시간에 쫓겨서인지 나도 모르게 급하게 머리를 제대로 헹구지도 않고 그냥 집을 나서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거품이 머리에 많이 묻어서 더욱 머릿결이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맑은 물로 잘 손질을 해줘야 하고 그리고 잘 헹궈주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머리를 다 감았으면 빗질을 통해서 윤기나게 하는게 중요하겟죠
그리고 나이 들수록 뇌세포도 좋고 머리에 있는 영양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두피에 좋은 여러가지 음식을 먹는게 좋겠죠 견과류나 시금치 이런것을 먹으면 오히려 머리가 더 맑아지고 두피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머릿결도 좋아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머리 감는 것은 둘째치고 트리트 먼트라고 하면 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담궈서 잘 풀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물이 촉촉하니까 피부도 덩달아 윤기가 흐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