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어떤사람은 사랑이 영원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우리사랑은 영원히 변치않을것으로 생각이 드는것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 사람마음이 믿을게 못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은 움직이는 생명체이잖아요 사람마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내가 이사람을 믿고 의지하게 되면 상대방은 오히려 나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단물만 먹고 버린다는 이야기 있죠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이 뭔가 나에게 도움이 될때는 사람을 만나지만 더이상 나에게 아무 이득이 없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버리고 마는것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평생 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 친구로써 연인으로써 여러 관계를 맺긴 하지만 그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자각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을 믿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사람마음은 항상 변하기 쉽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겟죠 우리가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여자들은 항상 나쁜남자에게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나쁜 남자는 오히려 나한테 잘 못되게 구니까 더 멀리할것 같은데도 오히려 묘한 매력을 풍기고 있습니다.
현실속에서 오히려 나쁜남자를 만나서 인생이 잘 못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사람을 만날때는 그사람의 됨됨이와 그리고 말투 행동과 함께 집안 배경을 보는것도 잊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단 여성들이 나쁜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여성들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이죠 오히려 뭔가 거친 남자들에게 내가 보호해주고 싶은 오히려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죠
하지만 현실에서 이렇게 했다가 물론 나쁜남자를 교화시켜 다시 바른인생을 살게 만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내가 상처만 받고 나만 버림받을수 있으니 주의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뭔가 새롭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남자들은 나에게 항상 잘해주거나 항상 밝게 웃으면서 다가왔는데 이사람은 웬지 말도 퉁명스럽고 나에게 잘해주지 않다 보니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죠
어 이남자 봐라 다른 남자들하고 다르네 오히려 나에게 불친절하는게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죠 이 남자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오히려 함정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런 호기심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망칠수 있음으로 항상 그 사람의 성격 인성은 변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못된 말고 다른사람을 비판하고 잘못된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말로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귀면서 오히려 나에게까지 그런 말과 행동으로 때로는 폭행과 폭언을 나한테 퍼부을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어렸을때는 막연한 동경심이 있죠 얼굴이 잘생긴 사람을 찾게 됩니다. 성격이야 어떻든 얼굴만 잘생기면 되하고 나도 모르게 그남자에게 빠져들지만 이제 점점 나이가 들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얼굴이 전부가 아니구나 그사람이 성격과 인성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너무 또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나쁜 남자를 오히려 미화시키는 그런 영화 드라마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제는 오히려 그사람의 말이 그사람을 표현한다 생각을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