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졸릴때 잠깨는 법
겨울이 되다보니 점점 몸이 추워지는것 같아요 얼른 집에가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날씨가 영하로 금방 떨어지니까요 중부지방은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제주도나 남부지방은 그나마 기온이 따뜻하고 온화한데 이쪽 북부나 서울지방같은 경우는 겨울에도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습니다. 따뜻한 집안에서 내 몸체온을 잘 관리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가 보통은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졸리면 잠을 자기도 하는데요 회사에서는 절대 잠을 자면 안되죠 어느 누구도 상사도 내 부하직원이 아니면 현재 일하는 회사원들이 회사 근무시간에 잠을 잔다고 하면 금방 내쫓을수 잇죠
회사에서는 내가 가만히 있는 시간이 다 돈으로 환산되니까요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절약을 하기위해서라도 또 직원들은 더 많은 연봉 승진을 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되다 보니 특히 회사안에서는 따뜻하니까요 그냥 잠이 솔솔 오는것 같아요 특히 점심을 먹고 나서는 밥을 먹고 나서 배도 부르고 해서 더 꾸벅꾸벅 잠이 오는데요
이렇게 잠이올때 어떻게 하면 잠을 깰수 있을지 알아보겟습니다. 일단 점심을 먹고나서 일단 배가 부르니까 가까운 공원이나 회사 근처를 조금 산책하는게 좋을거에요
한 20-30분 정도 걸으면 훨씬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환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는 회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고 하면 층계를 걷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계단을 한계단씩 오르고 내리면서 자신의 다리를 단련을 하는것이죠 그러면 조금더 낫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아메리카노 커피는 좀 가격이 인상되고 비쌀수도 있고 매번 사먹기는 힘드니까요 그냥 일반 커피믹스도 오히려 괜찮은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하니까요 그리고 설탕도 들어있어서 당을 좀 먹으면 정신이 번쩍 나죠
이런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또다른 방법으로는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입니다. 물론 볼일이 있어서 가기도 하지만 잠시 세수를 하거나 아니면 양치질을 해도 금방 잠이 깰수 있습니다.
시원한 냉수를 한잔 마시러 가는 것도 괜찮고요 똑같은 자리에서 오래 앉아잇으면 자연스럽게 졸음이 오기도 하니까요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너무 회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도 그러니까요
주변 동료들과 함께 잡담도 하면서 기분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힘든 이때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육체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서 가끔 찬바람 쐬는 것도 나쁘지 않죠
아니면 달리기를 잠깐이라도 하면 기분도 좋고 훨씬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이때에 잠시 쉼을 가지는 것도 여러가지로 마음을 기쁘게 함으로써 잠을 달아나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