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생선가시 걸렸을때 해결방법
우리가 보통 밥을 먹으려고 하면 여러가지 반찬과 같이 먹게 됩니다. 매번 메뉴가 같으면 아무래도 먹는사람은 반찬이 같아서 질릴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집에서 먹는데 이것저것 골고루 요리를 하기에는 주부들이 손이 많이 가죠. 그래서 그럴바엔 차라리 밖에서 한끼 사먹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매번 사먹기에는 안그래도 물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 부담이 되긴 해요. 그래서 가끔씩 한번의 외식이 편하긴 하지만 돈을 아끼고 저축하려고 하면 이렇게 사먹는것을 최대한 아껴야 겟지요
어머니들은 아이들이나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찬을 다양하게 영양가가 있는 것으로 골고루 준비를 하는데요. 야채와 채소는 물론 각종 단백질과 그리고 생선도 꼭 포함을 합니다.
저는 생선중에 고등어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고등어는 찌개나 국으로 해서 먹어도 좋고 기타 고등어구이도 사람들이 많이 먹는것 같아요. 그만큼 맛이 잇어서 더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선을 먹을때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밥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려서 굉장히 고생했는데요. 꼭 안일하게 방심하다가 이런일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어른도 억센 가시를 먹으면 제대로 삼키지 못하면 목에 걸려서 고생을 하는데 어린아이들은 오죽할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생선요리를 줄때는 이미 가시를 다 제거하거나 아니면 가시가 없는 살코기만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생선에는 고기에도 없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들어있어서 그래서 등푸른 생선을 더 선호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리는 비상상황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많은 민간요법이 잇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은 가시를 삼키려고 하지 말고 뱉으려고 합니다. 괜히 몸속으로 뼈가 들어가서 좋을것은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그래서 계속 뱉으려고 하는데 제대로 가시가 안나올때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목에 계속 걸려서 식도가 상하느니 아예 삼켜서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는 안되더라도 나중에 변으로 나올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겟죠
그런데 목으로 넘어가는 동안 목안에 여러 장기 부분에 상처가 안가도록 하기 위해서 일단을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밥을 꿀꺽 더 많이 먹어서 밥과 함께 같이 넘어가도록 합니다.
그것도 안되면 계란 흰자같은 것을 같이 먹어서 미끄러지게 해서 먹는것이죠. 절대로 목에 가시가 걸렸다고 해서 억지로 젓가락이나 손가락을 넣어서 끄집어 내려다가는 오히려 목에 상처가 생길수 있음으로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