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성격은 어렸을때 형성되면 계속 어른이 되서도 좀처럼 바뀌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나의 성격을 어떻게 하면 좋게 바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현재 내 성격이 마음에 안들면 조금이라도 바꾸는게 좋겠죠. 옆에 사람이나 다른사람들이 나를 꺼려하고 만나기를 힘들어 한다면 오히려 당연한 것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때 본인의 성격 장단점을 파악해서 조금더 좋은 쪽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계속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떤사람들은 너무 활발하고 적극적이어서 오히려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말을 많이 하다 보니 주변에 적도 많이 생길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너무 소심하거나 조용하다 보면 오히려 손해를 많이 보기도 합니다.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게 아니라 오히려 군중속의 고독이라고 하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끊임없이 서로 소통과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는 행복을 느끼게 되고 다양한 관계의 확장을 느끼게 하는데요
하지만 좀처럼 사람을 만나지 않고 집에서 혼자만 지낸다고 하면 그만큼 나는 피해를 많이 보게 되니까요. 어렸을때부터 적극적인 성격이 오히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소심한 성격을 바꾸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 본인의 의지와 아니면 바꿔야 겠다는 생각 사고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노력도 하지 않고 어떻게 스스로 바꿀수가 없으니까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한번 노력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그래서 일단 다양한 활동에 참여를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동아리 활동이라든가 여러 곳에 참석을 하고 처음 가는 곳이라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그리고 먼저 자신감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고 하면 일단 실력이나 아니면 본인의 생각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것도 좋죠
좋은 학벌을 가진다든가 지식이 많으면 알게 모르게 자신감을 가질수 있으니까요. 먼저 본인에게 아무리 외모가 못나고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도 항상 힘을 상실하게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친구들은 삼가하는게 좋겠죠. 나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를 지속적으로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