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설사 멈추는법
몸이 아프면 바로 티가 날것 같은 생각이 납니다. 이상하게 배가 아프기도 하고 소화가 안되죠. 더위를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온도차이가 크니까요. 너무 덥기도 하고 추워서 그리고 낮에는 더워서 덥게 옷을 입었는데 밤에는 또 가볍게 입으면 오히려 더 건강에 안좋기도 하죠
특히 이불도 안덮고 자면 더욱 힘들수도 잇습니다. 그래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중요한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설사가 나오기도 합니다.
원인은 간단하죠. 내가 못먹을것을 먹었거나 최근에 너무 내가 과도하게 에너지 소진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건강을 자신이 챙기지 않으면 누구도 챙겨주지 않으니 특히 조심을 해야 겠지요
먹는 것도 조심하게 따뜻하게 데워 먹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차가운 음식만 많이 먹으면 특히 탈이 납니다. 그리고 밥먹고 나서 바로 눕거나 뛰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소화될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도 특히 이상증후가 나타날수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겠지요
물설사를 고치는 법은 간단합니다. 일단은 밥을 굶는게 최고죠. 한두끼 정도는 좀 끼니를 거르면서 자신의 몸 생각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러면 어느정도 건강이 회복되니까요. 내가 먹는데로 물설사가 계속나오면 오히려 몸에 잇는 수분까지 다 배출을 하게 됨으로 오히려 빈혈 기운이 나기도 합니다.
이런것에 특히 더 조심을 해야 겠지요. 몸도 아프고 할때 밥이나 죽을 먹으면 힘이 나긴 하는데요. 계속해서 굶으면 배가 고프니 어쩔수가 없겠죠
그래서 미리 아프지 않도록 몸관리를 최선을 다하고 우리가 잠도 푹 자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을 못자면 오히려 소화기능도 떨어질수 밖에 없어요.
이런것도 조심해서 항상 약도 먹고 미리미리 기운을 챙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사날때는 일단 잘 자고 그리고 직장도 당분간 쉬는게 좋겠죠
몇일 정도 쉬면 오히려 몸이 회복될수도 있으니 특히 주의를 하시고요. 병원에서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 조금더 나아질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한번 아파보면 자신이 건강할때가 오히려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음으로 건강회복에 만전을 기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특히 가족중에 누가 아프거나 하면 더욱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도 마음이 아프니까요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체력이나 기력이 쇠하지 않도록 특히 조심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